‘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HIT브랜드 선정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넥스트BT(대표이사 박영철)는 자사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왕혜문 퓨어보이차100 골드라벨’이 ‘2018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Hit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공동 진행하여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중소기업 중 서울시에서 인정한 우수기업에 부여하는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이다.


‘왕혜문 퓨어보이차100 골드라벨’은 중국정부가 인정하는 10대 명차 중 하나인 보이차를 평소에도 몸매관리를 위해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약선 다이어트 창시자인 왕혜문 한의사가 개발하였다.

‘왕혜문 퓨어보이차100 골드라벨’은 1300일 이상 발효 숙성한 100% 중국 운남성 보이차 추출분말만을 선별하여 10배 이상 고농축한 상품으로, 우려내고 식혀서 마시는 번거로움이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다. ‘왕혜문 퓨어보이차’는 2017년 8월에 홈쇼핑에서 런칭한 이후 10개월도 안된 기간에 100억원에 가까운 주문액을 기록할 정도로 히트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현직 넥스트BT 전무는 “왕혜문 퓨어보이차의 이번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Hit브랜드 선정은 상품 기술력과 상품가치의 우수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의 결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며 “향후에도 ‘왕혜문 퓨어보이차’를 비롯해 회사가 주력으로 진행 중인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품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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