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의 붐, 김희철 배정남 들었다 놨다 ‘위험수위’
기사입력 2018-06-03 11:32 작게 크게
-붐과 이휘재의 공통점은?…말 많고 실언 잦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말빨로 유명한 방송인 붐이 모델 배정남과 김희철을 연거푸 당황하게 했다.

2일 오후 KBS2 버라이어티 ‘1%의 우정’에서는 동갑내기 친구 김희철은 배정남, 김호영에게 “투 머치 토커들의 모임이다. 투 머치 토커들 중 선하고 분위기 있는 사람이 붐이다”라며 붐을 소개했다. 


붐은 “클럽에서 (배정남과) 만난 적 있다”고 말하자 배정남은 당황했다. 이어 그는 “정남 씨 보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영턱스클럽의 ‘정’”이라며 “배정남 나를 사랑했다고”라고 가사를 바꿔 불렀다.

투 머치 토커들의 대화에 배정남은 “물 한 잔만 달라”고 청하며 수줍어했다. 이에 붐은 “클럽에선 잘 놀던데”라고 2연타를 먹였다.

이 붐은 이 김희철의 정력을 증언했다. 홍석천이 주인인 레스토랑에 모여서 수다를 떨던 중이었다.

이들은 머리숱이 없을수록 정력이 세고, 코가 커도 그렇다는 속설을 논하더니 갑자기 배정남이 김희철을 지목하며 “얘 발기부전이네”라고 단언했다. 김희철은 이를 거세게 부정했다.

그의 비밀친구라는 붐도 “요새 ‘낮져밤이’라는 말도 있는데 희철이는 낮 FA 밤 FA 새 FAFA다”라며 “낮에 파이팅 밤에 파이팅 새벽에도 파이팅”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지 ‘파이팅’의 영어 철자는 ‘FAITING’이 아니라 ‘FIGHTING’이란 사실이 좀 안타깝다.

붐은 과장, 허풍, 폭로를 양념으로 거침없이 수다를 떠는 연예인이다. 하지만 이로 인한 실언으로 주변 연예인들을 불편하게 한 바 있다. 이 탓에 호불호가 크게 엇갈리는 연예인중 하나다. 비슷한 부류로는 이휘재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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