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천안에 53번째 복합점포 개점…통합 자산관리 확대
기사입력 2018-06-14 10:46 작게 크게
PB센터 아닌 일반 영업점 형태로 첫 시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 11일 KB국민은행 천안 불당동지점과 KB증권 천안지점을 동시 이전해 은행ㆍ증권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은행ㆍ증권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총 53개로 확대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 개점행사에서 김운태 KB국민은행 대전ㆍ충남지역영업그룹 대표(왼쪽 두 번째),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오른쪽 두 번째) 및 임직원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


특히 이번 복합점포는 KB금융그룹이 충남지역에서 PB센터가 아닌 일반 영업점 형태로 운영하는 첫 번째 복합점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52개의 복합점포를 운영 중인 KB금융그룹은 올해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으로 복합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 WM부문을 총괄하는 박정림 부사장은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까지 지속적으로 개설해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복합점포를 통해 은행ㆍ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공동영업 모델의 구축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이번 천안 복합점포 오픈을 기념해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일반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3개월 만기의 특판DLB를 모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천안지점 복합점포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1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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