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개 글로벌기업, 청년구직자 1000명 뽑는다
기사입력 2018-06-14 11:47 작게 크게
산업부·코트라 채용박람회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외국인투자기업 채용행사인 ‘제13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멘스, 한국쓰리엠 등 포춘 500대 글로벌 기업 22개사를 포함 역대 최대 규모인 139개사가 참가해 양일간 구직자 1만4000여명과 현장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참가기업은 국적과 업종이 다양해서 구직자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다. 모기업 소재지 또는 주요투자국 기준으로 유럽 61개사, 북미 35개사, 일본 31개사 등이며,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석유화학 등 제조업이 58개사, 경영컨설팅·엔지니어링 등 서비스업 31개사, 판매유통업 27개사 등이다. 올해 참가기업들은 103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권평오<사진> KOTRA 사장은 “채용박람회 등 외투기업 채용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외국인 투자를 중점 유치해 올해 1만60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a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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