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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북상…올 장마 본격 확장 시기는?
라이프|2018-06-18 09:02
[헤럴드경제=이슈섹션] 6월은 여름의 시작인 동시에 장마가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는 달이다.

그렇다면 올해 장마는 언제 시작되고 언제쯤 끝날까?

오는 19일과 20일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사람들의 궁금증이 ‘본격적인 장마권에 드는 때’에 쏠리고 있다.

18일 기상청은 “1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등 장마가 시작된다”며 “그러나 장마전선은 다시 제주도 먼바다로 내려갔다가 22일께 일시적으로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장마 이미지와 오는 19일 전국 기상도. 사진=게티이미지뱅크ㆍ기상청 날씨누리]


이어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은 오는 25일께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19일 남해안과 남부지방에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비는 남서류 유입과 상층한기골이 만나면서 대기불안정으로 내리는 강수로, 장마전선에 의한 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최근 올해 장마 시기를 두고 예년과 비슷한 6월 하순 시작해 한 달가량 전국을 오르내리며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장맛비의 강수량도 300㎜ 안팎으로 예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올여름 태풍 2~3개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한여름 무더위도 예년과 비슷해 기록적인 찜통더위는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여름비의 양도 예년 수준이거나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여름의 한가운데인 오는 8월에는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 휴가철 물놀이 등에 나설 때에는 날씨 예보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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