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간의 북유럽 크루즈…‘월드컵’ 상트 이틀 정박
기사입력 2018-07-05 17:04 작게 크게

리갈 프린세스 핀란드 항해중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코펜하겐 떠나 오슬로 찍고, 베를린, 탈린을 거쳐, 2018 러시아 월드컵축구대회가 열리는 상트페테르브루크에 이틀 머문다. 다시 헬싱키로 떠나 우리와 월드컵으로 인연을 맺은 스웨덴 스톡홀름을 거쳐 코펜하겐으로 귀환~.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북유럽 크루즈가 한국인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지사장 지챈)는 12일짜리 북유럽 7개국 크루즈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킹에서 짜르 시대까지 다양한 역사ㆍ문화ㆍ예술 여행지 ▷아름다운 궁전과 명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 ▷눈덮인 거대한 산과 피요르드 등을 체험하고 호흡할 수 있도록 꾸몄다.

출발~도착지 코펜하겐

에스토니아 탈린


대부분의 북유럽 크루즈 일정이 런던에서 출발해 북유럽까지 긴 항해를 한 후에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는데 비해, 프린세스 크루즈의 북유럽 항해는 발트해 입구인 코펜하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해상에 머무는 시간이 적으며, 각 기항지마다 아침에 도착하고 저녁에 출발해 전일 관광이 가능하도록 짰다.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역사 문화 예술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가장 볼거리가 많고 월드컵 축구의 메카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브루크를 좀 더 만끽할 수 있도록 이틀 간 정박한다.

크루즈 관련 매체인 포트홀 매거진(Porthole Magazine) 이 ‘최고의 북유럽 크루즈 일정’으로 선정한 프린세스 크루즈의 북유럽 항해 일정은 최신 대형 선박인 14만1000t급 리갈 프린세스 호를 이용한다.

승객 3560명에 승무원 1340명이 승선하는 리갈 프린세스호는 전체 객실의 80%를 발코니룸으로 만들었다.

세계 크루즈 최초로 도입한 ‘오션 메달리온’도 눈길을 끈다. 간편하게 목에 걸고 다니거나 시계처럼 팔목에 차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웨어러블 기기로, 객실 출입용 키, 승선 체크인, 선상내 주문 서비스, 선상내 길찾기 서비스, 메신저, 스파 등 유료 서비스 예약과 기항지 투어 등 모든 서비스를 오션 메달리온에 모았다.

선상 스포츠


선상 스포츠 시설, 유아, 아동, 청소년 놀이방, 24 시간 인터내셔널 카페 등도 있다.

이 프로그램 속에서 한국에서 북유럽 크루즈 출발지인 덴마크까지 가는 항공루트도 포함돼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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