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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日 스퀘어 에닉스 IP로 게임 공동개발…계약금 90억원 수주
게임세상|2018-07-05 17:02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 일본 게임개발회사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와 총 120억원 규모의게임을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한빛소프트 이번 공동개발용역 계약으로 스퀘어 에닉스로부터 받는 계약 금액은 90억 8,595만원으로, 이는 한빛소프트의 최근 매출액 대비 23.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4월30일까지며, 상용화 후 발생하는 로열티는 양사가 배분한다.

양사는 이미 스퀘어 에닉스의 IP를 활용해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해당 IP의 게임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대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게임 개발 후 일본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공동 퍼블리싱도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글로벌 게임 기업의 유력 IP를 이용해 게임을 개발할 시 대체로는 IP를 사용하는 기업이 IP 사용료와 로열티를 지불하는 계약이 일반적이라는 면에서, 90억원이 넘는 개발 지원금을 매출로 발생시킨 이번 한빛소프트의 이례적인 성과가 눈길을 끈다.

스퀘어 에닉스는 일본 최대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이다. 이번 공동개발 계약을 성사 시킨 한빛소프트 김유라 대표는 일본의 한빛소프트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HUE)의 대표도 겸임하고 있으며 일본어에 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라 대표는 일본 시장 공략을 지속해오며 일본 내 유력 게임 기업 및 IT 기업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유지해 왔다.

한편 일본 게임 시장은 중국보다 인구는 적지만 유저 1인당 발생하는 매출이 상당하다는 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게임 기업들은 일본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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