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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동두천 공연보러 갔다 인신매매 당할 뻔” 충격 고백
엔터테인먼트|2018-07-06 08:06

MBC애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를 통해 오랜 만에 얼굴을 드러낸 방송인 아비가일. [사진=OSEN]

[헤럴드경제=이슈섹션] MBC애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를 통해 오랜 만에 예능 활동에 나선 방송인 아비가일이 한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할 뻔한 사실을 고백한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아비가일은 파라과이 출신으로 당시 빼어난 미모와 한국어 구사로 한때 한국계 혼혈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현재 한국정착 13년이 됐다는 아비가일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 “동두천으로 공연을 보러 갔다가 일행으로 함께 간 오빠들이 화장실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그때 봉고차 한 대가 우리 앞에 딱 서더라. 그러자 옆에 있던 언니가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차문이 활짝 열리면서 우리 쪽으로 욕을 하면서 오더라”라고 긴박했던 순간을 전하며 “그때 화장실 갔던 오빠들이 나오니 남자일행이 있는 걸 보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돌아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비가일은 “그 당시 죽는구나 생각했다. 정말 무서웠다”며 “그게 불과 지난해(2013년)다”고 말해 주위를 놀래켰다.

2006년 미수다 패널 출연을 계기로 방송 일을 시작한 아비가일은 2007년 법무부 홍보대사를 맡았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리포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때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와 핑크빛 러브라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이한 점은 100% 파라과이 출신인 아비가일 어머니의 경우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한국으로 이민, 귀화를 했으며 3명의 이모 또한 한국인과 결혼했다고 알려졌다. 파라과이에서 한-스페인어 번역 일을 하던 아비가일 어머니는 현지에서도 한국인 이민자 거주 지역에 살았다고 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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