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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대회를 게임으로?’…현대차 벨로스터N 이색 레이싱 경연대회 ‘눈길’
라이프|2018-07-10 10:35

[사진제공=현대차]


- 벨로스터N 출시와 함께 전국서 온라인 레이싱 대회 시작
- 3주만에 2000여명 참여 돌파…최종 우승자에 상금 100만원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현대차가 국내 최초 고성능 라인업 ‘벨로스터N’의 출시를 기념해 준비한 이색 온라인 레이싱 대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실제와 유사하게 만들어진 게임과 시뮬레이터를 통해 ‘코너링 악동’으로 불리는 벨로스터N을 경험하는 레이싱 대회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벨로스터N 출시와 함께 시작된 레이싱 대회 ‘벨로스터N 온라인 컵’은 이날 현재 전국에서 누적 참여자 2000명을 돌파했다.

대회는 벨로스터N이 등장하는 유명 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7’과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기록을 겨루는 대회다.

경기 참여는 서울과 경기 고양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와 전국 18곳의 벨로스터N 제휴 레이싱 카페(레이싱 게임 전용 게임방)에서 참여할 수 있다. 

레이싱 시뮬레이터에서 벨로스터N을 타고 정해진 트랙을 주행한 후 기록을 촬영해 대회 전용 기록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기록은 매일 1인당 1회 등록할 수 있다.

경기 트랙은 세계 최고의 트랙 중 하나로 꼽히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 야스마리나 페스티벌 북부 서킷이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최단 기록을 달성한 베스트3를 선발해 6주 동안 베스트 3위에 입상한 총 18명을 추려 다음달 5일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서 최종 결선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벨로스터N 2주 시승권, 실제 서킷을 경험할 수 있는 트랙데이 초청권, 현대 WRC팀 자켓 등이 주어진다.

현대차는 이외에도 주간 베스트 3, 레이싱 카페 별 베스트 3를 선발하고 참가만 해도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을 참가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제 주행느낌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유명 레이싱 게임을 통해 ‘코너링 악동’이자 ‘일상 속의 스포츠카’로 불리는 벨로스터N의 뛰어난 성능을 더 많은 고객들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벨로스터N은 지난달 20일 정식 판매에 돌입한 이래 지난주까지 640대 이상 판매되는 등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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