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이적 호날두…주급 7억4000만원 추정
기사입력 2018-07-11 17:35 작게 크게

사진제공=로이터 연합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게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주급은 50만 파운드(약 7억 4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와 작별을 발표했다. 곧이어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유벤투스는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공개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호날두의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314억 원)다. 유벤투스는 2년에 걸쳐 이 금액을 레알 마드리드에 지불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에 따라, 1,200만 유로(약 158억 원)를 추가로 지불한다.

유벤투스는 호날두가 원하는 주급을 맞춰준 것으로 알려졌다. 추정 금액은 50만 파운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호날두가 유벤투스에서 4년에 매주 50만 파운드를 받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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