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이모저모
기사입력 2018-07-12 11:36 작게 크게
▶365mc 김남철 회장,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초청 강연=비만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인 365mc 김남철 회장이 전세계 130여개국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에서 한국의료진 최초로 연사로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다. 김 회장은 오는 15일부터 5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365mc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M.A.I.L 시스템’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이를 통한 지방흡입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에 대해 강의를 펼칠 계획이다. 16일 김 회장이 발표할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은 디지털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빅데이터 중심의 가치창출을 의료기관에서 주도적으로 이뤄낸 이례적인 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정진호이펙트, 중국 화장품 원재료 기업 컬러레이홀딩스와 중국 총판 계약 완료=화장품 제조 및 판매회사 정진호이펙트는 중국 화장품 원재료 기업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컬러레이홀딩스와 중국, 홍콩, 마카오, 국내 면세점 판매에 대한 독점 총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진호이펙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장으로 재직중인 정진호교수를 중심으로 피부 노화 개선 연구 결과와 첨단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더마 화장품 브랜드이다. 정진호이펙트 관계자는 “정진호이펙트의 W에센스크림, R선스크린등 모든 제품은 중국 수출에 꼭 필요한 CFDA(중국의약품관리총국) 위생허가를 취득해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컬러레이홀딩스와의 총판 계약 기간은 5년이며, 계약기간 동안 2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밝혔다.정진호이펙트는 중국 수출 이외에도 2018년 8월 일본 신주쿠 오프라인 입점과 9월 베트남, 10월 미국으로 수출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리모델링=지난해 12월 신생아 집단 사망 사고를 겪은 이화여대 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이 새롭게 탈바꿈한다. 이화여대 목동병원은 22억원을 투자, 지난달 29일 신생아중환자실 리모델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8월 말 예정대로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신생아중환자실의 병상 수는 기존 22개에서 11개로 대폭 줄고, 병상당 면적도 2배 이상 늘어난다. 모든 병상은 병원 내 감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음압 격리 2실ㆍ양압 격리 1실을 포함, 벽을 설치한 1인실로 바뀐다. 인큐베이터, 인공호흡기 등도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 신생아중환자실 1등급 기준인 ‘간호사당 병상 수 0.5개 미만’을 충족하도록 간호 인력도 향후 최대 26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경우 간호사당 환자 수는 기존 5명에서 2명으로 줄게 된다. 약국 내 TPN(완전 정맥 영양)실도 무균 조제대 2대를 신규 설치하는 등 전면 개선한다. 약사도 6명 증원, 주말에도 평일처럼 TPN 조제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건강의학팀/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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