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개인 바이오주 매수에 하루만에 반등
기사입력 2018-07-12 16:58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코스피 지수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의 불확실성 해소를 기대한 개인의 매수세에 하루만에 반등했다. 코스닥 지수도 IT업종과 엔터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4포인트(0.19%) 오른 2285.0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 대비 5.31포인트(0.23%) 오른 2285.93으로 장을 시작했다. 오후 들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에 대한 조사ㆍ감시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바이오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82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137억원, 기간완 84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3.1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비스업(1.42%), 전기가스(1.41%), 종이목재(1.32%), 섬유의복(1.09%) 등도 큰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은행(-1.44%0, 건설업(-1.10%), 전기전자(-0.78%)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레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각각 4.16%, 3.37% 상승했다. 현대차(1.23%), 네이버(1.69%), 삼성물산(2.99%), LG생활건강(3.31%)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1.09%) 내린 4만 55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1.38%), POSCO(-0.32%), LG화학(-0.77%), KB금융(-1.67%) 등도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1포인트(1.80%) 오른 819.29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1억원, 461억원 순 매수했다. 개인은85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IT부품이 5.46%로 크게 올랐고 오락문화(5.21%), 인터넷(4.22%), 디지털컨텐츠(4.21%)의 상승폭도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다수가 상승마감한 가운데 코오롱티슈진(-0.70%)과 휴젤(-0.67%)의 주가는 내렸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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