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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지방공원, 만개한 무궁화정원 ‘인기’
뉴스종합|2018-07-13 09:52


- 울산 지명 품종 등 24종 선보여…7월부터 9월까지 볼거리 제공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는 태화강 지방정원에 조성한 무궁화정원(1만㎡)이 만개한 무궁화꽃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무궁화정원에 울산 출신의 세계적인 무궁화 육종가 심경구 박사가 육성한 울산지명 품종 11종, 특허 품종 11종, 기타 품종 2종 등 총 24종 2만4000여주를 식재했다.

울산지명 품종으로는 학성, 제일중, 야음, 태화강, 문수봉, 굴화, 대현, 여천, 처용, 선암1호, 선암3호의 11종이 있고, 특허 품종은 송락, 삼천리, 홍가로수, 대왕천, 새마을, 대망, 환희, 수김, 동철, 영철, 화합의 11종, 기타 품종에 산처녀, 백용 등 2종이 선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개념 재배법’이 적용된 무궁화정원에 오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만발한 무궁화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무궁화를 테마로 한 정원을 조성했다”며, “태화강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무궁화꽃 등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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