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스태프에 5000만원 쏘겠다” 시청률 음주공약 해프닝
기사입력 2018-07-13 14:14 작게 크게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에 출연한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김재원과 남상미, 한은정이 출연한 모습. 방송캡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파타’ 스페셜 초대석에 초대된 김재원이 남상미가 활기찬 이유로 양평 대저택의 ‘좋은 공기’를 꼽아 화제다. 또한 김재원이 ‘스태프 해외여행 5000만원 쏘겠다’는 시청률 공약의 진상(?)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김재원과 남상미, 한은정이 출연했다.

김재원은 자신이 이번에 맡은 캐릭터는 성형외과 의사마련서 “이번이 마지막 멜로라고 생각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비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화정이 늘 활기차고 맑은 남상미의 분위기를 언급하며 나름의 비법을 묻자 김재원은 “상미 씨는 양평 대저택에서,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있다. 그게 아무래도 큰 요인이 아닐까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남상미의 집은 과거 tvN ‘집밥백선생3’에서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2015년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남상미는 시부모님과 함께 양평 대저택에 거주하고 있다.

양평 남한강변에 위치한 남상미의 2층 저택은 통유리로 탁 트인 거실과 심플한 북미 스타일의 넓은 주방을 갖추고 있다. 남상미는 한 방송에서 이 집에 대해 남편과 함께 토목 공사부터 나무 하나하나까지 직접 심었다며 완공까지 총 2년이 걸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은정도 “맞다. 공기에 좀 예민한 것 같다. 상미 씨가”라며 김재원의 말에 힘을 보탰다.

또한 화제가 된 스태프 전원 해외여행 시청률에 김재원은 “감독님과 첫 미팅 때 술을 좀 많이 마셨다”고 은을 떼며 “술김에 ‘시청률 20%가 넘으면 스태프 전체 해외여행으로 제가 5000만원 쏘겠다’고 했다”며 무모한 공약의 전말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김재원은 “5000만원 내놓으면 난 무료 출연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프로그램 진행 중간 노래가 끝난 후 김재원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시청률이 15%를 넘길 경우 30명을 초대해 세트 구경을 시켜주겠다”며 현실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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