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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테크놀로지, 일본 법인 설립을 위해 중국, 일본 현지 법인과 손잡아
뉴스종합|2018-08-08 13:11

[헤럴드경제] 최근 블록체인기술이 상용화 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이종서비스간의 협력이 시작되었다. 우버와 같은 딜리버리 회사가 자동차기술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결합,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구글의 경우는 검색서비스에서 시작하여,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지도서비스인 구글맵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당일배송에 접목하고 있는 볼트 테크놀로지와 글로벌한 여행서비스 회사인 HQLM사 같은 경우도 이러한 이종 서비스간 서비스 결합을 진행하고 있다. 볼트 테크놀로지는 딥러닝과 블록체인 기반의 P2P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QLMTOUR는 중국 최초의 인터넷 관광 플렛폼 회사로, 30년 관광산업 경력의 리화칭 대표이사의 지휘 아래 2018년 상반기에만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플렛폼을 사용한 중국계 관광회사이다.


볼트 테크놀로지 측은 "자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p2p 기술을 가지고 있고, HQML사는 온라인 서비스를 런칭한 이후 많은 매출을 내고는 있으나 블록체인과 AI에 대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실제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회사와 블록체인, 딥러닝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HQLM과 함께 일본에 합작 법인을 설립, 토큰을 이용한 결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리뷰 시스템을 일본과 중국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양사는 일본 진출을 위하여 일본 도쿄에서 관광자원 개발 회사인 류칸도와 손을 잡았다. 이후 세 회사는 도쿄 긴자에서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지난 8월 7일, 볼트와 중국계 기업인 HQLMTOUR와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일본에서 사업런칭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였다.

MOU를 통해 세 회사는 일본에서의 온오프마켓을 성공시키기 위한 테스크포스를 결성하기로 했다. 블록체인 기술과 전통적 오프라인 기업의 만남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해본다.

윤병찬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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