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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프랑스 리그1 랭스 공식 입단…4년 계약·등번호 10번
엔터테인먼트|2018-08-09 10:28

[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석현준(27)이 프랑스 리그1(리그 앙) 스타드 드 랭스에 공식 입단했다.

스타드 드 랭스는 8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석현준이 랭스의 선택을 받았다”고 영입을 발표했다.

4년 계약에 등번호는 10번이다. 이적료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350만 유로(한화 약 46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랭스는 “석현준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을 이끌고 8강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이어 “코리안 즐라탄”이라며 스웨덴을 대표하는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 갤럭시)에 빗댄 별명도 전했다.

석현준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 트루아에서 26경기 6골을 기록했다.

랭스는 석현준이 뛰게 된 11번째 팀이다. 석현준은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를 시작으로 포르투갈, 터키, 헝가리,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 리그에서 활동했다.

장-피어 카이로 랭스 사장은 “석현준을 영입하기 위해 인내했다. 치열한 경쟁을 벌여 영입했다. 그는 결정력이 있고 힘을 갖춘 공격수”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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