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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사업체 47%가 서울에 집중
뉴스종합|2018-08-11 08:32
-잠재산업군 종사자의 42%가 서울에 몰려

-서비스분야…사업체 64%ㆍ종사자 71% 집중

[제공=123rf]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이자 필수요소로 꼽히는 사물인터넷(IoTㆍInternet of Things)의 잠재산업군 상당수가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서비스 분야 사업체 10개 중 6.5개는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물인터넷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 및 서비스 기술을 의미한다.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은 디바이스,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 등 4개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전국의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사업체의 47.1%, 종사자의 42.2%가 서울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서비스 분야는 사업체의 64.4%, 종사자의 71.8%가 서울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

2015년 서울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매출액 대부분은 네트워크와 서비스 분야다.

2015년 서울시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매출액은 63조6000억원으로 전국 매출액의 22.9%를 차지한다.

서울시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의 매출액은 네트워크 분야가 37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서비스 분야(20조3000억 원), 디바이스 분야(3조3000억원) 등의 순이다.

한편, 서울시는 2016년 ‘서울디지털 기본계획 2020’을 수립하고 ‘사물인터넷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2017년에는 서울 IoT센터(서울산업진흥원에 위탁)를 운영하는 한편, 사물인터넷 도시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시행 중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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