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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12%↑…6주 연속 상승
부동산|2018-08-10 11:26


은평 0.28%, 양천 0.25% 상승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연일 확대되며 부동산 경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12% 올라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6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은평(0.28%) △양천(0.25%) △강동(0.22%) △관악(0.19%) △중구(0.19%) △금천(0.17%) △마포(0.16%) △강서(0.15%) △성북(0.15%) △용산(0.15%) △동작(0.13%) 순으로 올랐다. 은평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착공과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양천구는 거래가 뜸한 가운데 호가가 올랐고, 강동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역시 거래로 이어지지는 않는 가운데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리면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경기ㆍ인천은 0.04% 상승했다. △광명(0.28%) △구리(0.14%) △과천(0.12%) △안양(0.11%) △군포(0.08%) 등이 올랐고 입주물량이 몰린 △안산(-0.05%) △이천(-0.03%) △시흥(-0.02%) 등은 하락했다.

정부는 집값이 다시 꿈틀댈 조짐을 보이자 공인중개업소 단속을 시작했고, 실거래 사례의 자금조달내역서를 살펴 매수심리가 확산되는 것을 차단할 계획이다. 투기지역 확대 등의 추가 카드도 고려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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