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메트라이프생명, MDRT 국내 1위
뉴스종합| 2018-08-16 11:42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이 올해 한국MDRT협회 등록 회원수 446명으로 국내 보험사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만 달러 원탁 회의의 약자인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는 전세계 생명보험 재무설계사들의 모임으로 ‘명예의 전당’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세계 70여개국 6만4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MDRT의 회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7천4백만원 이상의 수수료 실적 또는 연간 1억 8천만원 이상의 보험료 실적을 달성해야 기본적인 자격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여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전문가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