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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당진영덕고속도로…추돌사고 잇따라 2명 사망
뉴스종합|2018-09-14 07:4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당진영덕고속도로 보은과 상주 인근에서 추돌사고가 5시간 새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14일 오전 3시 50분께 충북 보은군 수한면 성리 당진영덕고속도로 보은IC 인근에 쏘렌토 SUV가 앞서가던 2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에 불이 나 SUV 운전자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사망자 신원 파악이 안 될 정도로 시신이 심하게 손상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숨진 SUV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13일 오후 11시 13분께 경북 상주시 당진영덕고속도로 내서1터널 부근에서도 화물 차량 간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사고는 A(37)씨가 몰던 5t 화물차가 선행사고로 도로에 멈춰있던 B(56)씨의 24t 화물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면서 발생했다.

B씨의 화물차는 사고 여파로 앞에 있던 11톤 화물차(운전자 C씨·71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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