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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주말,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놀러갈까?
뉴스종합|2018-09-14 07:47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모습. [제공=서울시]

-다음 달 말까지 6곳서 운영…부대행사 다채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움직이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곳곳에서 밤도깨비야시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은 6개 장터에서 푸드트럭 150대와 핸드메이드 상인 200개팀이 참여해 볼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장소에 따라 매주 금~일 운영할 예정이다.

14~16일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선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 시즌마켓’이 ‘러블리’를 콘셉트로 열린다. 행사장 이벤트존에선 방문객이 갖고 있는 물건을 제시하고 무작위로 배치된 선물상자를 골라 물품을 교환하는 이벤트 ‘쓸모없는 선물교환’이 진행된다.

14일에는 서초구 반포2동 반포한강공원에서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과 함께 차세대 신인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에브리데이 오디션’도 펼쳐진다, 매주 반포한강공원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한강공원에선 종합안내소 지방을 루프탑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15일부터 10월27일까지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의 야시장을 찾는 방문객은 ‘추억비축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야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고 종합안내소에 영수증을 주면 추억이 담긴 기념사진을 인화해준다.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선 ‘라이팅 벌룬 페스티벌’ 등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1~22일에도 여의도, 반포, DDP, 청계천 야시장이 문을 연다. 다만 날씨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으니 변동 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를 찾아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조인동 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선선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야시장만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장소와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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