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2018 헤럴드경제보험대상]금융위원장賞 미래에셋생명, 금융감독원장賞 DB손해보험
뉴스종합| 2018-10-24 11:24
국내 최고 권위의 보험 전문 시상제도로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헤럴드경제보험대상’ 금융위원장상에 미래에셋생명이, 금융감독원장상에는 DB손해보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두철 상명대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한 보험 당국과 학계, 업계 대표 및 보험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들은 ▷보험산업 발전 기여도ㆍ공공성 ▷수익 기여도 ▷성장성 ▷독창성 등 4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엄정한 잣대와 평가로 모두 5개 부문서 9개社를 수상사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5일 오전11시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17ㆍ18ㆍ19면

▶금융위원장상 :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금융감독원장상 : DB손해보험 ‘지진손해 보상 특약’

▶고객만족 혁신상 : KB손해보험 ‘실손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

▶마케팅 혁신상 : 한화생명 ‘다이렉트보험 온슈어’

▶인슈어테크 혁신상 :삼성화재 ‘마이헬스 노트’, NH농협손해보험 ‘바이오인증 전면도입’

▶상품개발 혁신상 : 현대해상 ’(무)간단하고편리한종합보험’, NH농협생명 ‘9988NH건강보험’

▶사회공헌 혁신상 : 푸르덴셜생명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대회’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