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검색
닫기
소셜네트워크, ‘헤드락 VR’ 론칭 … 승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참여
게임세상|2018-11-07 14:24


국내 VRㆍAR전문기업인 소셜네트워크가 11월 7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운지바 S653에서 자사 신규 VR 테마파크 브랜드 '헤드락 VR(HEADROCK VR)'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더불어 혼합현실(MR) 전문기업인 닷밀의 화려한 프로젝션 맵핑 쇼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게 된 '빅뱅' 승리가 무대에 올라 '헤드락 VR'의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정식 론칭한 '헤드락 VR'은 승리와 소셜네트워크가 함께 선보일 글로벌 VR 테마파크 브랜드다. '헤드락'이라는 브랜드명은 머리에 쓰는 VR 헤드셋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승리가 직접 브랜드명을 비롯해 콘셉트, 로고 디자인까지 제작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헤드락 VR'의 핵심 콘텐츠는 미디어프론트가 제작한 어트랙션 기반의 익스트림 VR게임으로 결정됐다. 이에 'VR 정글 래프팅'을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VR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자들로부터 재미를 검증받은 콘텐츠들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뛰어난 게임성과 참신한 시도를 담은 국내 개발사의 VR게임들과도 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론칭을 마친 '헤드락 VR'의 첫 번째 매장은 11월 15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해당 매장에서는 기존에 미디어프론트가 선보였던 VR콘텐츠 외에도 용암으로 뛰어드는 체험을 담은 '플라잉 다이브 볼케이노'와 개썰매를 타고 눈밭을 헤쳐 나가는 '스톰 블리자드' 등 2종의 신규 VR게임도 최초 공개된다. 
향후 '헤드락 VR'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미디어프론트의 VR콘텐츠와 13년 간 '빅뱅'으로 활동해온 승리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 자사 VR 테마파크 브랜드를 동남아에 이어 서울과 부산 외에도 중국 연태, 일본, 라스베가스, 멕시코 등 글로벌 전 지역으로 확장한다는 각오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소셜네트워크와 하나금융투자, 알펜루트 자산운용 간의 투자체결식도 진행됐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소셜네트워크는 양사를 비롯한 11개 파트너로부터 29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소셜네트워크가 추진 중인 VR기업 인수와 해외 진출 등의 신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기업의 탄생과 승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참여를 축하하고, 향후 소셜네트워크가 세계가 주목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락 VR'의 승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그간 빅뱅으로서의 활동이나 다양한 사업들의 공통점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일이었다. 이에 소셜네트워크의 신사업과 나의 아이덴티티인 '펀(Fun)'이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헤드락 VR'을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내가 가진 젊은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최대한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베스트 정보
이슈 & 토픽
비즈링크

오늘의 인기 정보
핫이슈 아이템
실시간 주요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