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해묵기자 mook@heraldcorp.com] |
텐가는 2주년을 맞아 이날 여성용 브랜드 ‘이로하(iroha)’와 ‘텐가 헬스케어(TENGA HEALTHCARE)’라는 새로운 브랜드 2종을 공개하고 국내 최초의 텐가 숍(TENGA SHOP)’ 오픈 계획을 설명했다.
마츠모토 대표는 “남성용 브랜드 ‘텐가’와 여성용 브랜드 ‘이로하’, ‘텐가 헬스케어’는 모구 음지의 성인용품이 아닌 ‘섹슈얼 웰니스’라는 새로운 분야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세계인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해묵기자m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