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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이민정 파격시도…연기 불안 털었다
엔터테인먼트|2018-12-02 08:40

사진=SBS '운명과 분노'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운명과 분노’의 이민정이 파격적 연기 변신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민정은 오랜만의 컴백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며 멜로퀸으로서의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

12월1일 첫방송을 시작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연출 정동윤)에서 이민정은 부산에서 짝퉁 구두장으로 일하다 모자를눌러 쓰고 단속을 피해 달아다는 모습으로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부산에서 우연히 두번이나 지상욱을 사업적 위기에서 구해주게 된 인연의 두사람이 센탄백화점과의 콜라보에도 절대적으로 필요한인물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강렬한 인연에 주상욱(태인준)은 첫만남부터 끌렸던 감정이 폭발하며 그녀에게 키스하려 다가가는 모습으로앞으로 두사람이 펼칠 격정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민정은 ‘운명과 분노’를 통해 짝퉁 제작에 빚에 허덕이며 거친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지만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받은 만큼돌려주는 당당한 걸크러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자신에게 따듯한 손길을 내미는 태인준에 가슴 설레여하며 행복해 하고, 죽은 듯이누워 있는 언니 때문에, 아버지와의 추억을 그리워 하며 눈물 짓는 외롭고 여린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기했다.

앞으로 이민정이 ‘구해라’라는 캐릭터를 통해어떤 매력을 펼쳐낼지, 이 작품을 통해 그녀의 인생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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