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반
[지상갤러리] 갤러리조은 ‘소품락희’전
라이프| 2018-12-05 11:09
우국원, Perfect10, 100×80.3cm, Oil on canvas, 2018. [제공=갤러리조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갤러리조은은 한국 대표작가들의 소품을 한 자리에 모은 ‘소품락희(小品樂喜)’전을 개최한다. 김창열, 오세열, 하태임, 문형태, 우국원 등 쟁쟁한 작가들의 소품으로 구성된 이 전시는 작가 30명이 출품한 50여 점이 나왔다. 출품작이 모두 소품으로 한정되기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유명작가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내년 1월 25일까지.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