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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144억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
생생코스닥| 2019-02-21 10:27
[헤럴드경제=IB증권팀] 엠플러스는 중국 Huizhou EVE United Energy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3억9366만원이며 이는 2017년 매출 대비 19.9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5월 13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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