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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성형을?…‘미우새’ 출연 후 누리꾼들 갑론을박 헤프닝
엔터테인먼트| 2019-03-25 08:11
'미우새'출연후 성형설 논란에 휩싸인 윤아(오른쪽)와 과거 모습. [OSEN/'미우새'방송영상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뜻밖의 성형설이 제기돼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방송된 ‘미우새’에는 윤아가 출연해 모(母)벤저스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문제는 방송 직후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윤아의 외모를 두고 설전이 벌어진 것.

누리꾼은 윤아의 얼굴이 평소보다 광대와 이마가 도드라져 부자연스럽다는 지적과 함께 성형설까지 제기됐다.

그러자 윤아의 팬은 “오프닝 할 때 조명이 조금 붉었던 탓”이라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최근 윤아는 전국 성형외과 30곳을 대상으로 한 아이돌 미모 순위조사에서 당당이 1위를 차지하면 변함없는 자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웃을 때 자연스럽게 휘어지는 눈매는 의학의 힘으로 만들 수없다”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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