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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태 대기업 최초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전환
뉴스종합|2019-04-15 18:39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롯데정보통신이 그룹 e-커머스(전자상거래) 사이트를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로 전환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백오피스 통합 일한으로 최근 엘롯데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AWS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기업 중 전자상거래 사업을 클라우드로 전환한 최초 사례라고 롯데정보통신은 설명했다.

백오피스는 눈에 보이는 온라인 화면(프론트오피스)을 제외한 상품 재고와 주문, 협력사 관리 등 운영 체계를 말한다.

온라인몰의 경우 세일과 같은 프로모션 기간에 트래픽이 폭증해 서버 과부하가 지속 발생해 왔다. 이에 서버, 네트워크 등 IT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정보통신은 AWS와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 사업 설계 및 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현대정보기술은 AWS의 어드밴스드 파트너로 서비스를 통합 설계하고 고객 맞춤형 구조를 제공한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L.Cloud)와 더불어 AWS 클라우드를 통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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