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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ory] 프랑스 카톨릭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붕괴..’
뉴스종합|2019-04-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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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3세기에 완공된 프랑스 파리의 명소 중 한 곳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큰 불이나 지붕과 첨탑이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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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내무부는 “이날 오후 6시50분쯤 파리 구도심 센느 강변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의 꼭대기인 첨탑 부분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며 “ 파리 소방당국과 치안당국이 곧바로 출동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접근을 차단하고, 화재 진압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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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건립된 지 850년이 넘은 노트르담 성당을 보수를 하기 위해 첨탑 주변으로 촘촘하게 설치했던 비계가 불쏘시개 역할을 하면서 진화작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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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과 프랑스24 등 외신은 이날 오후 8시 7분께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이 완전히 붕괴했다”라고 보도했다. 또 현지 언론 생중계에서 첨탑이 붕괴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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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로 예정된 대국민 담화도 전격 취소하고 화재 현장으로 이동했다.

마크롱은 현장 이동 전에 트위터에서 “매우 슬프다. 우리의 일부가 불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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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년 공사를 시작해 1345년 축성식을 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물의 대표작으로 파리의 구도심 시테섬 동쪽에 있는 성당이다.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의 무대였으며, 1804년 12월 2일에는 교황 비오 7세가 참석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대관식이 열린 곳이기도 하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하루 평균 3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파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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