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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서대문구 ‘원더풀 페스티벌’
뉴스종합| 2019-04-23 11:35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신촌 박스퀘어에서 ‘글로벌 네트워킹 & 다이닝 파티’란 주제로 ‘원더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민들을 위해 ▷일본 전통의상 ‘유카타’ 체험과 기념 촬영 ▷국기 모양 페이스페인팅 ▷동양화 부채 그리기 ▷영어 대화모임 등이 무료로 운영된다.

또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LㆍRㆍD 밴드’, 아프리카 댄스팀 ‘따그(Tagg)’, 국내외 연주자가 참여하는 버스킹 밴드 ‘어디든 프로젝트’가 공연을 선사한다.

‘K-POP 가요제’도 열려 외국인들이 노래와 춤 솜씨를 뽐낸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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