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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뼈만 보면 상당한 미인”…성형외과 의사도 인정
엔터테인먼트| 2019-04-24 07:32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개그우먼 홍현희가 뼈 미인으로 성형외과 의사에게 인정받았다.

4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성형외과에서 견적 상담을 받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성형외과 의사는 “뼈만 보면 상당히 미인이다. 얼굴도 굉장히 작고, 눈도 크다”고 평가했다. 성형외과 의사는 “그런데 살이 너무 많다. 얼굴의 3분의 1이 살이다. 쉽게 말하면 살에 파묻혀 있는 것이다”고 직접적으로 말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홍현희는 “얼굴 전체를 성형하면 어떻게 되는가?”라고 물었다. 성형외과 의사는 가상 성형 사진을 보여줬고, 출연자들은 경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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