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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행운의 여신?…포체티노 출장정지 징계 ‘유예’
엔터테인먼트|2019-05-18 18:11
-아약스와 4강 1차전 킥오프 지연…1년 미뤄
-6월 2일 UCL 결승 관중석 아닌 벤치서 지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관중석이 아닌 벤치에서 팀을 지휘할 수 있게 돼 이래저래 토트넘의 팀 분위기가 술술 풀리는 듯하다. 감독이 벤치에 있고 없음은 선수들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UEFA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상벌위원회 결과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토트넘과 아약스의 UCL 4강 1차전에서 발생한 킥오프 지연이 문제가 됐다.

UEFA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늦게 나와 킥오프 시간이 지연됐다. 경기가 예정된 시각에 시작되지 않을 경우 책임은 팀의 감독이 져야 한다.

UEFA는 토트넘에 제재금으로 1만 유로를 부과했고 포체티노 감독에게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운좋게도 UEFA는 대신 이 징계를 1년 유예했다.

때문에 UCL 결승전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무전기나 핸드폰을 들고 관중석에 앉아 지시하지 않아도 된다.

UEFA는 “해당 징계는 1년 유예된다.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UEFA 주관대회에 징계를 받은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오는 6월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같은 리그 소속 리버풀과 UCL 결승전 단판 승부를 벌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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