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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서울집’마련...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전세 계약
뉴스종합|2019-08-23 16:29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아들 매덕스 모습. [커뮤니티 캡처]]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44)가 광화문 고급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젤리나 졸리는 최근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은 졸리의 대리인이 맺었다고 한다.

매덕스는 1년 동안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한 뒤 신촌캠퍼스를 다니게 된다. 졸리 계약한 아파트는 신촌캠퍼스와 5km 거리여서, 매덕스의 서울 거처 및 졸리가 방한했을 때 머물 공간으로 쓰일 듯하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졸리가 앞으로 한국을 자주 오갈 가능성이 높아 아파트를 계약한 것 같다”고 말했다.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는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다. 인근에는 경복궁, 사직공원, 경복궁역 등이 있다. 근처에 김앤장을 비롯한 대형 로펌과 정부서울청사, 청와대 등이 자리 잡아 이곳 근무자들이 많이 산다.

현재 전셋값은 113㎡가 7억원, 176㎡는 9억6000만원, 190㎡는 10억5000만원 정도로 형성돼 있다.

졸리는 방한 기간 매덕스와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하고, 서울에서 쇼핑을 즐겼다. 지난 20일에는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주한미국대사관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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