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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역동적이고 강력하게…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뉴스종합|2019-09-20 09:18

쏘나타 센슈어스. [현대차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펫네임을 ‘쏘나타 센슈어스(SONATA Sensuous)’로 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현대차가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차세대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쿠페 스타일 스포츠 세단이다.

라이트, 후드, 그릴의 경계를 제거해 볼륨을 극대화한 후드부터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캐릭터 라인이 특징이다. 후륜구동 모델에서 느낄 수 있는 스포티한 비율 등 호평을 받은 기본 모델의 외관을 계승하면서 감각적인 요소를 추가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 등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VVD는 기존의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CVVT·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이나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CVVL·Continuously Variable Valve Lift)에서 조절이 어려웠던 밸브 열림 시간을 제어해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켜 배출가스까지 줄여준다.

이밖에도 고부하 영역의 엔진 효율을 높여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LP EGR)’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엔진의 온도를 빠르게 조절해 연비를 높이고 엔진 내구성, 가속 성능을 개선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 Integrated Thermal Management System)’과 엔진의 마찰을 34% 저감한 마찰저감 엔진 무빙시스템 등의 신기술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갖췄다. 기존 쏘나타 1.6 터보보다 약 7% 향상된 13.7㎞/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은 기본이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빌트인 캠(Built-in Cam), 현대 디지털 키 등 편의사양도 갖췄다.

‘쏘나타 센슈어스’의 가격은 ▷스마트 2489만원 ▷프리미엄 2705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876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3073만원 ▷인스퍼레이션 3367만원이다.

쏘나타 센슈어스. [현대차 제공]

현대차 관계자는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한 쏘나타 센슈어스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가솔린, LPG,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번에 출시하는 센슈어스를 더해 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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