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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글로벌 ESG 평가사와 사회책임투자 논의
뉴스종합|2019-11-08 16:07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오른쪽)이 8일 세계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문 평가사인 서스테널리틱스의 마이클 잔츠 대표와 만나 연기금의 사회적 책임투자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는 8일 오전 여의도 The-K타워에서 세계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문 평가사인 서스테널리틱스(Sustainalytics)와 만나 연기금의 사회적 책임투자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팅에는 차성수 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김호현 기금운용총괄이사, 마이클 잔츠 서스테널리틱스 대표와 백승엽 서스틴베스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스테널리틱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책임투자 리서치 회사로 전세계에 16개 지사를 두고 있다. 전세계 기업의 ESG 연구 및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기준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등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ESG와 관련된 국제적인 시각과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있다.

차성수 이사장은 "세계적인 ESG 전문 평가사인 서스테널리틱스와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자산운용전략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며 "교직원공제회는 국내 대표 기관투자자로서 자산운용이나 의결권 행사에 ESG를 적극적으로 반영, 사회책임투자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017년 9월 의결권 관련 의사결정기구인 '의결권행사협의회'를 신설하고 의결권 행사 기준을 강화했다. 금융투자 분야에서는 위탁자산 운용으로 '사회책임투자 유형'을 신설해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기업,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를 갖춘 기업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점진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hum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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