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삼성화재, 2020 정기 임원 인사
뉴스종합| 2020-01-22 10:14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삼성화재가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22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전무(4명) 김규형·김 인·이호현·정 헌 ▷상무(7명) 곽승현·구영민·김철영·양권진·원동주·이상동·최부규 등 총 11명이 승진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승진 인사와 관련해 성과주의 인사기조를 유지하되 해당 분야의 직무 전문성과 업무역량은 물론 창의적 도전정신과 혁신 마인드를 겸비한 우수 인물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영자로서의 자질과 성장 잠재력,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삼성화재는 후속 조직개편 및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hanira@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