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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홍문종, '공동대표 체제' 7개월만 결별…우리공화당, 홍문종 '탈당권유' 중징계
뉴스종합|2020-01-29 16:05

자유한국당 홍문종(오른쪽) 의원이 지난해 6월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태극기집회에 참석,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탈당 선언을 한 홍문종 의원은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로 추대됐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우리공화당 윤리위원회는 29일 홍문종 공동대표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당 윤리위원회가 28일 홍 공동대표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며 "홍 공동대표가 '유튜브 연합회' 기자회견에서 친박(친박근혜)신당 창당과 관련한 발표를 하는 등 극심한 해당 행위를 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조원진·홍문종 공동대표는 근 7개월만에 결별 수순을 밟게 됐다. 4선의 홍 공동대표는 지난해 6월17일 자유한국당을 떠나 우리공화당에 입당한 바 있다.

우리공화당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유'는 '제명'에 이어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에 해당한다. 탈당 권유 징계 통지가 있고 나서 10일 이내 탈당 신고서를 내지 않으면 제명 처분이 되는 식이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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