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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코로나19 확산 서곡?…전체 확진 3000명 돌파
뉴스종합|2020-04-01 18:20

지난달 26일 오전 일본 도쿄도(東京都)에서 마스크를 쓴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 지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외출 자제 및 재택 근무를 촉구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일본에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총 3000명을 넘어섰다.

NHK 집계에 따르면 일본의 각 도도부현(都道府縣) 광역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이 이날 발표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오후 5시 기준으로 도쿄도(都) 66명을 포함해 17개 광역지역에서 112명이다.

이로써 일본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총 2341명(공항 검역단계 확인자와 전세기편 귀국자 포함)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다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관계자 712명을 더한 일본 전체 감염자 수는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3053명으로 불어났다.

도쿄도는 이날 6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환자 수가 587명으로 일본 전국의 47개 광역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고 다음으로는 오사카부(244명), 홋카이도(181명), 아이치현(178명), 지바현(175명) 순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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