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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구속” 백악관에 또 나라망신 청원…“한심하고 부끄럽다”
뉴스종합|2020-05-27 07:09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

[헤럴드경제=뉴스24팀] 미국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 “문재인 대통령을 구속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는 지난달 23일 ‘미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퍼뜨리고 한미 동맹을 위협하는 문재인을 기소하고 체포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1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향후 60일 내 백악관의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청원인은 백악관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은 미국에 차이나바이러스를 퍼뜨려 미국인들을 대학살 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청원 이유를 들었다.

또 문 대통령은 극동 지역에서 미국의 첫 번째 혈맹인 한국의 국가 주권을 불법 찬탈함으로써 한미 동맹을 위태롭게 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북한 및 중국과 결탁해 인도태평양에서의 역내 안보를 영구히 붕괴시켰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 ‘태평TV’ 운영자가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18일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조작 의혹 규명’ 청원글이 올라와 역시 백악관 답변 기준인 10만명을 넘겼다.

백악관 청원 글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체로 “진짜 창피하다” “우리나라 민주국가 맞네” “한심하고 내가 부끄럽다” “미국이 조국인가” “왜 남의 나라에 청원을 하” “자기얼굴에 먹칠” “나라 망신” “무개념”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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