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남기봉 한울회계법인 대표 연임
뉴스종합| 2020-07-01 11:39

한울회계법인이 지난달 6월 11일 열린 사원총회에서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한울회계법인은 사원총회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남기봉(사진) 현 대표이사의 연임을 승인했고, 경영관리본부장으로 고현철 회계사, 감사위원으로 김상해 라현주 김덕중 3인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새 집행임원의 임기는 3년이다. 남기봉 대표는 “우리 법인은 지난해 감사인등록제를 통과했으며 한울회계법인의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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