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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 9명…총 1321명
뉴스종합|2020-07-01 11:50

서울시청 신청사. [헤럴드DB]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전일대비 9명 늘어난 1321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288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1026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7명이다.

신규 확진자 9명은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1명,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 2명, 기타 3명, 경로 확인 중 3명 등이다. 이 가운데 8명은 6월30일에 확진됐고 나머지 1명은 6월29일에 확진됐으나 뒤늦게 등록된 사례다.

이날 서울시는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5만여명이 침여하는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와 관련 민주노총 측에 집회 취소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집회 자체 요청을 해 왔으나 민노총 측에서 개최 여부에 대한 입장 표명이 없는 상태”라며 “취소하지 않을 경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집회금지 행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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