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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해리포터 학교 만든다
뉴스종합|2020-07-01 12:08

이재정 경기교육감.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정 경기교육감이 민선 4기 취임 2주년을 맞아 “ 31개 시군마다 가진 특성을 살려 지역 시민을 키우는 교육에 온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도청, 도의회, 기초자치단체, 기초의회와 협력해 왔다”고 1일 밝혔다.

그는 “2020년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을 막기 위해긴박하게 결정하고 함께 행동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학교자치 문화가 더욱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 교육감은 “남은 임기 동안에는 미래교육과 미래학교에 집중해 코로나 이후에 교육이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마련해 모든 아이에게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했다.

그는 “전대미문의 현재 학교 모습은 수년에 걸쳐 진행될 변화를 단숨에 이끌었다”며 “학생, 교사, 학부모는 온라인수업을 병행하면서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등교수업의 가치를 인지하게 됐고, 온라인수업의 장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교육감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학생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은 모두 살려 변화될 학교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중통합・중고통합학교, 해리포터학교, 군서글로컬, 숲학교 등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미래학교의 다양한 모형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교육감은 “2021년과 2022년 경기교육 기본계획을 학교로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22년 6월 광교 남부청사에서 스마트오피스 시대를 연다. 스마트오피스의 사무체계는 종이가 없고, 사무 공간은 업무담당자별 지정석이 따로 없다. 업무는 프로젝트 중심 TF 방식으로 운영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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