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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온라인 한류콘서트, 지구촌 곳곳서 떼창 한다.
엔터테인먼트|2020-07-22 08:26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코로나가 한국으로 가는 길을 막아도, 한국의 한류 스타에 대한 사랑은 지구촌 곳곳에서 더 커졌어요.”

넷플릭스 등 온라인을 통한 지구촌 한류붐이 더욱 거세지면서, 세계 곳곳의 K팝 팬들이 스타들의 퍼포먼스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블랙핑크, BTS 등이 주도하는 뉴노멀 시대 한류 열풍은 과거 어느때 보다도 강하며, 가히 폭발적이다. 세계 곳곳에서 블랙핑크를 따라하는 한복 군무가 펼쳐지고, BTS 뮤직비디오 촬영장소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오는 25~26일 열리는 비대면‧온라인 한류콘서트,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는 더 강해진 대한민국의 문화·관광 파워를 외국인들에게 각인시키고 한류붐을 키우는 지구촌 랜선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드림콘서트 안내 포스터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잠재적 방한객인 한류 관심층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을 달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했다.

25일과 26일 오후 9시부터 SBS 프리즘타워에서 비대면으로 열리며, 유튜브 및 네이버 VLIVE에서 생방송으로 유료 시청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콘서트 무대현장과 해외 오프라인 행사 현장 연결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지구촌 곳곳에 있는 팬들 간 실시간 소통이 이뤄지며, VR, 버추얼스튜디오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한류콘서트의 현장감과 함께, 한국의 다양한 매력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이 되도록 했다.

3개 주요 해외지사에서는 오프라인 홍보도 펼쳐진다. 베트남에서는 25일(현지시간 18시)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국립음대 콘서트홀에서 현지 EXO, Red Velvet 팬클럽 회원 등 K-팝 팬 약 1000여 명이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콘서트를 관람한다.

하노이지사는 SNS 사전 홍보이벤트 및 K-팝 팬클럽 운영진을 통해 팬클럽 회원들을 초청하고, 콘서트홀 입구에 한국관광 홍보부스 및 한류스타 포토존, 한복 체험존 등 한국문화관광 전시체험 공간을 설치해 한국을 적극 홍보한다.

중국 광저우지사에서 운영하는 코리아플라자(한국 문화홍보센터이자 한국 관광안내센터 기능의 ‘One Stop Service Center’)에서도 26일 현지 K-팝 팬들이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한다.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코리아플라자 내 전시 중인 한국문화예술품 관람 및 한국 여행정보 자료 수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독일에서도 25일(현지시간 12시) 현지 K-POP 팬들과 가족들이 콘서트 관람을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랑크푸르트지사는 SNS 사전 홍보이벤트를 통해 K-팝 팬과 가족들을 선정하고, 음악 전문 매거진 및 블로거, 유튜버들을 초대해 미니공연 공간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6회 째인 이번 드림콘서트는 공사와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후원하며,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협력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종식 후 매력적인 방한 목적지로 포지셔닝 하고자 전 세계 32개 해외지사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희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지난해 조사에서, 해외 K팝 팬의 10명 중 9명(89.8%)은 한국여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1억 명에 달하는 세계 한류 팬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을 K-팝 뿐 아니라 다양한 한류관광 콘텐츠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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