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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앤빌 시그니처’ 분양 시작과 함께 실계약 이어지며 조기 완판 예고
부동산| 2020-07-31 14:2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45-7외 2필지에 ‘썬앤빌 시그니처’가 들어설 예정이다.

장한평 내 유일한 브랜드 오피스텔인 썬앤빌 시그니처는 분양 시작과 함께 빠르게 실계약이 진행되며 조기 마감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현대家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현대 BS&C가 장한평역 일대에서 선보이는 썬앤빌 시그니처 장안은 지하 2층~지상 17층의 오피스텔 A타입 전용 29.06㎡(구 8.79형), 255세대로 구성되며 대규모 오피스텔로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통해 호평을 얻고 있다.

오피스텔 실내는 1.5룸 2Bay의 특화설계로 누리는 고품격 공간이 연출된다. 슬라이딩 도어를 도입한 1.5룸 2Bay 혁신평면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드레스룸과 넉넉한 팬트리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욕실과 세면대가 분리된 호텔형 욕실과 아일랜드형 식탁이 설치된 ㄷ자형 멀티주방이 마련됐으며 완벽한 공간 분리로 넓은 거실을 완성해 쾌적성이 큰 주거 공간을 완성한다. 이외에도 입주민들의 힐링을 위한 옥상 조경도 계획됐다.

5호선 장한평역, 7호선 군자역 등 막힘 없이 이어지는 지하철 더블역세권의 교통 환경을 완비한 썬앤빌 시그니처 장안은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를 통해 강남 등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춰 강남, 종로 마포 등 서울 도심의 다양한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장한평 중고차 매매단지 종사자, 강남권역 및 인근 대학생 수요가 풍부하다. 따라서 대학교 인근 임대 시세보다 저렴한데다 강남권역 접근성이 우수해 직장인과 학생 수요가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랑천 체육공원, 중랑천 벚꽃길, 장평근린공원 등이 단지 주변에 구축돼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어 실 거주와 임대사업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역세권 소형오피스텔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롯데시네마, 아트몰링 장안점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단지 주변에 밀집돼 편리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으며 자동차 매매단지와 중랑물재생센터 현대화사업 등의 직접 수혜도 품어 큰 미래가치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지는 서울 도심 및 강남권 접근이 용이한 소형 임대 주거시설 밀집 지역으로 인근 주택재건축지역이 큰 미래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며 자동차 매매시장 재건축으로 인한 지역 내 큰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썬앤빌 시그니처의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433에 자리하며 홍보관 예약 방문 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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