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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에서 만나는 그림책 이야기
라이프|2020-09-17 09:29

유여택 야경[수원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 박래헌) 책문화부는 화성행궁 유여택을 배경으로 오는 19일 ‘그림책 미디어 파사드’와 23일‘夜! 그림책 빛그림 콘서트’를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림책, 이야기가 현실이 되다!’라는 주제로 수원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와 그림책을 연결하여 특별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창출한다. ‘그림책 미디어 파사드’는 ‘깜박깜박 도깨비’ ‘줄줄이 꿴 호랑이’의 영상 상영과 낭독 공연으로 구성했다.

낭독은 두 그림책의 권문희 작가와 수원시민 4명이 함께 참여한다. ‘夜! 그림책 빛그림 콘서트’는 수원 출신인 최순애 선생의 그림책 ‘오빠생각’과 최순애 작가 남편인 이원수 선생의 ‘고향의 봄’을 FROM310(국악연주가)과 김성한(아코디언 연주가)의 아름다운 선율로 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기획됐다 .그림책 미디어 파사드’는 오는 19일 20시, ‘夜! 그림책 빛그림 콘서트’는 23일 오후 8시 온라인 생중계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야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편한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관람하며 지친 일상 속 즐거움과 휴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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