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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청소년재단, 온&온 시스템 가동
뉴스종합|2020-09-17 14:42

성남청소년재단 전경.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은 ‘온&온 성남형 학습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온앤온 시스템)’을 수도권 등교 개학이 시작하는 오는 21일부터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수업으로 초래되는 청소년 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온앤온 시스템’은 ‘따뜻함(溫)’과 ‘온 동네’의 의미를 가진 청소년 교육사업으로, 학교의 온라인 학습과 교육부의 ‘블렌디드 러닝(Blended-learning)’ 등 최신 교육정책을 반영했다.

재단은 ‘온&온 시스템’을 통해 성남시 전 지역과 합심해 ▷ 초·중·고 대상 온라인 학습과 수업관리 지원을 시작으로 학습공간 제공,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청소년들의 안전망이 되어줄 최적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성남시 내 청소년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가 청소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온 동네 에듀케어’ 교육운동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온앤온 시스템’은 9월 21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진미석 대표는 “코로나19로 교육정책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으로 변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자기학습과 학사관리 공백이 생길 경우 청소년 개인을 둘러싼 자원에 따른 교육격차는 벌어질 수밖에 없다.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의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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