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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톱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숨져…향년 40세
뉴스종합|2020-09-27 10:55

2016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다키우치 유코의 모습[사진=게티이미지스]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일본의 유명 여배우인 다케우치 유코(竹内結子·40)가 27일 사망했다.

NHK에 따르면 다케우치는 이날 새벽 도쿄 시부야(澁谷)구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일본 경찰은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광고 모델로 데뷔한 다케우치 유코는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일본 인기 배우로 거듭났다. 1998년 일본 공포영화 ‘링’에 출연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3년 ‘환생’ 2005년 ‘봄의 눈’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5년에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나카무라 시도와의 결혼했지만 2008년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아들이 있었는데 당시 친권은 다케우치가 유코가 가졌다.

지난해 2월 다케우치 유코는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해 지난 1월 아들을 출산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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