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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중 사상 최고가 6만9900원
뉴스종합| 2020-12-02 11:21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삼성전자가 2일 장중 6만9900원까지 오르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7만원 고지도 눈앞에 뒀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47분 전일 대비 2.36%(1600원) 오른 6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중 6만9900원까지 올라 7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기도 했다.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이 342억원, 기관이 25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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