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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형 전투기’의 위용…4월 ‘롤아웃’ 앞두고 90% 공정 마무리
뉴스종합| 2021-03-01 13:41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가 드디어 다음 달 국민들 앞에 첫 선을 보인다.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24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한창 막바지 공정을 진행중인 KF-X 시제 1호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연둣빛 프라이머(밑칠) 상태의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 오는 3일부터 진회색 도색 공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제공]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의 전면부 모습. [방위사업청 제공]
다음 달 롤아웃을 앞둔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는 90% 이상의 공정이 마무리된 상태다. [국방일보 제공]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가 내달 출고식을 앞두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의 수직꼬리날개에 ‘KF-X 001’ 문구가 선명하다. [국방일보 제공]
본지 문재연 기자가 한국형 전투기(KF-X) HQS(조종성평가시뮬레이터)에 앉아 기기를 작동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제공]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의 후면부 모습. [국방일보 제공]
엔진 장착시험을 마친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의 도색 공정을 위해 엔진을 다시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방위사업청 제공]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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